[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태진아가 ‘효 콘서트에서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9일 태진아는 작년 데뷔 55주년 기념 골든 음반을 낸 윤항기와 경기도 하남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어버이날 맞이 효(孝)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태진아와 윤항기는 ‘옥경이 ‘동반자 ‘잘 살거야 ‘이거야 정말 등 자신들의 히트곡들을 하모니로 엮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KBS ‘열린음악회 송년특집에서 듀엣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태진아와 윤항기는 마지막 공연을 앞둔 가운데, 팬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를 개최를 기념해 준비한 이벤트로, 콘서트장을 찾은 많은 팬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태진아는 작년 데뷔 55주년 기념 골든 음반을 낸 윤항기와 경기도 하남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어버이날 맞이 효(孝)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태진아와 윤항기는 ‘옥경이 ‘동반자 ‘잘 살거야 ‘이거야 정말 등 자신들의 히트곡들을 하모니로 엮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KBS ‘열린음악회 송년특집에서 듀엣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태진아와 윤항기는 마지막 공연을 앞둔 가운데, 팬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를 개최를 기념해 준비한 이벤트로, 콘서트장을 찾은 많은 팬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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