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이 어린시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은 난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다. 계약하면 차가 6개월 정도 후에 온다. 일단 계약해놓고 어떻게든 돈을 모은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이어 어린시절 대치동에 살았다. 대부분 잘 사는데 우린 좀 힘들었다. 어머니랑 둘이 살면서. 고급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으니까 동경이 있었다. 그런 목표들을 이루려고 노력해왔던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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