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예고편이 감성을 자극했다.
8일 오후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진은 작품 1, 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여진구(정재민 역)의 사람은 아니나 사람의 모습을 한 요괴”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시작했다. 이후 등장한 뱀파이어 소녀 설현(백마리 역)의 보랏빛 눈동자와 의문의 빨간 액체를 허겁지겁 들이키는 장면은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이종현(한시후 역)과 여진구가 설현을 두고 벌이는 신경전은 극 중 이들의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5일 오후 10시35분에 1, 2회 연속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진은 작품 1, 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여진구(정재민 역)의 사람은 아니나 사람의 모습을 한 요괴”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시작했다. 이후 등장한 뱀파이어 소녀 설현(백마리 역)의 보랏빛 눈동자와 의문의 빨간 액체를 허겁지겁 들이키는 장면은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이종현(한시후 역)과 여진구가 설현을 두고 벌이는 신경전은 극 중 이들의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5일 오후 10시35분에 1, 2회 연속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