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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브리핑] 슈틸리케호, 8월 5일 숙명의 한일전
입력 2015-05-08 17:54  | 수정 2015-05-08 21:08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8월 5일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에서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격돌합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일정을 보면 대표팀은 8월 2일 홈팀 중국과 첫 경기를 치르고 이어 일본을 상대합니다. 북한전은 9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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