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지웰페어, 중국 합작법인 설립…중국 역직구 사업 추진
입력 2015-05-08 10:59 

이지웰페어는 중국 역직구 시장과 복지 사업 진출을 위해 중국내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합자회사의 지분율은 이지웰페어 40%, 하이닝중국피혁성주식유한공사 40%, 해녕피맹투자관리협력회사 20%로 구성된다.
이지웰페어의 투자금액은 12억6727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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