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오구쌀피자, 어촌편·농촌편 2가지 버전의 '삼시세끼 피자' 선봬
입력 2015-05-08 10:55 


바다 향을 한 판에 담은 어촌편과 농촌의 풍요로움을 담은 농촌편 두 가지로 출시

테이크아웃 피자 전문점 '오구쌀피자'(59쌀피자)는 3가지 맛 피자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1타 3피자의 시즌2 버전인 신메뉴 삼시세끼 피자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삼시세끼 피자는 흑미, 찹쌀, 밀, 멥쌀, 조, 보리 등으로 만든 흑미찰도우 위에 3가지 토핑을 피자 한 판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어촌의 바다 향을 한 판에 담은 어촌편과 농촌의 풍요로움을 한 판에 담은 농촌편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어촌편은 통통한 새우 감자말이, 게살과 날치알 드레싱으로 구성된 씨푸드 피자이며, 농촌편은 달콤한 고구마와 파인애플, 불고기, 단호박과 베이컨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오구쌀피자는 삼시세끼 피자 외에도 허니고르곤피자와 피자스틱 등 신메뉴도 함께 출시한다.


오구쌀피자 신메뉴 및 브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59pizz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까지 600여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오구쌀피자는 로열티와 매장 리뉴얼 비용 등을 없애 예비 창업자들이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1호점인 위해점과 2호점인 장춘점을 오픈하며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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