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그룹 단발머리의 전 멤버 허유정이 G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단발머리의 전 멤버 허유정이 자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 GH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새 걸그룹 멤버로 앨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허유정은 짧은 데뷔기간 동안 가수, 배우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대중적인 가치가 뛰어나며, 자사는 음악적인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드라마, 영화, 뮤지컬 작품 등 배우로서의 연기활동과 더불어 멀티테이너로의 성장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허유정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하반기에 발매 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며, 올 초 배우 강경준과 함께 태권도를 소재로 한 한중 합작영화 ‘대영웅 시리즈-종사의 비적을 찾아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치고 중국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6월 ‘노 웨이(No way)로 데뷔한 단발머리는 올해 초 멤버 지나가 뇌염 투병을 하게 되면서 데뷔 8개월 만에 해체됐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단발머리의 전 멤버 허유정이 자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 GH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새 걸그룹 멤버로 앨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허유정은 짧은 데뷔기간 동안 가수, 배우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대중적인 가치가 뛰어나며, 자사는 음악적인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드라마, 영화, 뮤지컬 작품 등 배우로서의 연기활동과 더불어 멀티테이너로의 성장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허유정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하반기에 발매 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며, 올 초 배우 강경준과 함께 태권도를 소재로 한 한중 합작영화 ‘대영웅 시리즈-종사의 비적을 찾아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치고 중국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6월 ‘노 웨이(No way)로 데뷔한 단발머리는 올해 초 멤버 지나가 뇌염 투병을 하게 되면서 데뷔 8개월 만에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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