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어반 R&B 프로듀싱 팀 어반시크(URBANCHIC)가 데뷔곡 ‘둘이서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팝뮤직은 8일 오전 어반시크가 이날 정오 ‘둘이서 음원을 공개하고 뮤직비디오 및 해당 곡을 콘셉트로 촬영한 오하늬의 화보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둘이서는 음원과 뮤비, 재킷, 화보,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팝 걸 프로젝트(Pop-girl)로 기획됐다. ‘팝 걸 프로젝트는 어반시크가 매달 1명의 뮤즈를 ‘팝걸로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하고 해당 뮤즈가 출연한 뮤비와 화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들 템포의 멜로디와 R&B 장르의 곡으로 알려진 ‘둘이서는 이루펀트의 키비가 피처링에 나섰다. 가사는 첫 번째 ‘팝 걸로 선정된 오하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반시크 소속사 팝뮤직은 ‘둘이서를 시작으로 진행될 ‘팝 걸 프로젝트는 음악을 뮤직비디오 뿐 아니라 스토리와 스타일로 확장하는 시도로 어반시크의 새로운 감성을 표현한 멀티 콘텐츠 프로젝트다”라며 어반시크는 매달 같은 방식으로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팝뮤직은 8일 오전 어반시크가 이날 정오 ‘둘이서 음원을 공개하고 뮤직비디오 및 해당 곡을 콘셉트로 촬영한 오하늬의 화보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둘이서는 음원과 뮤비, 재킷, 화보,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팝 걸 프로젝트(Pop-girl)로 기획됐다. ‘팝 걸 프로젝트는 어반시크가 매달 1명의 뮤즈를 ‘팝걸로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하고 해당 뮤즈가 출연한 뮤비와 화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들 템포의 멜로디와 R&B 장르의 곡으로 알려진 ‘둘이서는 이루펀트의 키비가 피처링에 나섰다. 가사는 첫 번째 ‘팝 걸로 선정된 오하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반시크 소속사 팝뮤직은 ‘둘이서를 시작으로 진행될 ‘팝 걸 프로젝트는 음악을 뮤직비디오 뿐 아니라 스토리와 스타일로 확장하는 시도로 어반시크의 새로운 감성을 표현한 멀티 콘텐츠 프로젝트다”라며 어반시크는 매달 같은 방식으로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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