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 “공정위가 입찰담합 과징금 55억6900만원 부과”
입력 2015-05-08 09:36 

신한은 천연가스 주배관·관리소 건설공사 입찰담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5억69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신한은 추후 공정위로부터 최종의결서를 수령하는 시점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