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리퍼트 대사, 세준이 위한 한국식 백일잔치 열어
입력 2015-05-08 07:00  | 수정 2015-05-08 07:39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그의 아들 '세준'이를 위해 최근 한국식 백일잔치를 연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 전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맛있는 백일 떡을 나누며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시는 손님들을 통해 정을 느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리퍼트 대사 부부는 지난달 25일 정동 대사관저에서 각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세준 군의 백일잔치를 한국식으로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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