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유니폼 입는 데파이, 예상 이적료 보니…'입이 쩍!'
PSV 아인트호벤(이하 PSV) 소속 멤피스 데파이가 마침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니폼을 입습니다.
PSV와 맨유는 7일 데파이의 이적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데파이의 이적료는 2,230만 파운드(약 37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다음주 맨체스터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입니다.
맨유와 데파이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부터 꾸준히 연결돼왔으며, 화력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올여름 1순위 영입 후보로 데파이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파이는 올 시즌에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PSV의 에레디비지에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더불어 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PSV 아인트호벤(이하 PSV) 소속 멤피스 데파이가 마침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니폼을 입습니다.
PSV와 맨유는 7일 데파이의 이적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데파이의 이적료는 2,230만 파운드(약 37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다음주 맨체스터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입니다.
맨유와 데파이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부터 꾸준히 연결돼왔으며, 화력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올여름 1순위 영입 후보로 데파이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파이는 올 시즌에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PSV의 에레디비지에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더불어 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