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수부, 선상 카지노 내국인 출입 추진
입력 2015-05-07 17:52 
해양수산부가 올해 1곳 이상의 국적 크루즈 선사를 출범시키고, 선상 카지노에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외국 크루즈선이 쉽게 접안할 수 있도록 전용 부두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마리나 산업 대중화에도 박차를 가해, 2020년까지 일자리 1만 2000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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