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지섭, 홍자매 인연 ‘맨도롱 도똣’ 특별 출연
입력 2015-05-07 15: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소지섭이 MBC 수목극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홍균)에 특별출연한다.
소지섭은 홍자매 작가의 전작인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출연한 인연으로 이번 드라마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유연석, 강소라, 이성재,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앵그리맘 후속으로 13일 첫 방송된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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