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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머슬마니아 1위 차지한 몸매보니? 과감한 포즈에 '깜짝'
입력 2015-05-07 08:02 
낸시랭/사진=맥심
낸시랭, 머슬마니아 1위 차지한 몸매보니? 과감한 포즈에 '깜짝'

방송인 낸시랭의 머슬마니아 도전기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서는 '2015 머슬마니아 대회'가 소개됐습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아티스트 낸시랭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낸시랭은 출전 서류 등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낸시랭은 "연습한 기간이 3주가 다였는데 연습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회 중간에는 황금빛 여전사로 변신한 팝아티스트 낸시랭도 눈에 띄었습니다.

낸시랭은 "의상부터 소품하나까지 다 내가 준비했다. 머슬마니아 대회와 낸시랭을 나타내는 것들이다"라고 자신의 콘셉트를 설명했습니다.

낸시랭은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모델 클래식 부문 최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는 최근 '몸매종결자'로 떠오른 유승옥과 이연을 배출했습니다.

한편 낸시랭은 과거 '맥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포즈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엎드린채 가슴골을 적나라하게 드러냈고 고혹적인 빨간 립스틱은 남심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누드톤의 속옷은 알몸인 것과 같은 착시효과를 나타내며 낸시랭의 섹시 매력을 두드러지게 만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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