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낮 2시 51분쯤 서울 양천구 한 아파트 3층 진 모 씨 집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2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8살 진 씨와 진 씨의 아들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7일) 합동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8살 진 씨와 진 씨의 아들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7일) 합동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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