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유미, 임창정·김종서와 한솥밥
입력 2015-05-06 14: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NH미디어는 가수 유미와 전속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그는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히트시키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인 ‘별도 그가 부른 곡이다. KBS2TV의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해 ‘고음의 여왕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 출연자 ‘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로 지목되면서 연일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음악 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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