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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마일리 사이러스, 오늘도 파격적…옆 라인 ‘완전노출’
입력 2015-05-06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15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맷 갈라 2015 행사 참석 후 미국 뉴욕의 한 나이트 클럽을 나서는 마일리 사이러스를 포착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등부터 치골 라인까지 한껏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노출 부위에 있는 드림캐쳐 무늬의 문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이자 모델인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지난 2014년 12월 열애 인정 후 약 5개월만인 최근 결별을 선언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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