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와 부인 아말 클루니(Amal Clooney)가 뉴욕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5일(현지 시간) 조지 클루니와 그의 부인이 함께 행사장에 참석한 이후 밖으로 걸어 나오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속 그는 행사 복장에 걸맞게 검정색 턱시도에 하얀색 셔츠를 매치했다. 넥타이는 하지 않은 채 옷깃을 한껏 올려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옆에 있는 아말 클루니도 행사에 어울릴만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었다. 옷 색깔은 강렬한 빨간색으로 그의 미모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했다.
이날 둘은 두 손을 꼭 잡고 행사장을 빠져나와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앞서 부인 아말 클루니가 조지클루니의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사진이 공개돼 행복한 부부생활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조지클루니는 1985년 영화 ‘삶의 현실들로 데뷔한 이후 영화 ‘그래비티, ‘아르고, ‘킹메이커, ‘아메리칸, ‘오션스 13, 인썸니아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5일(현지 시간) 조지 클루니와 그의 부인이 함께 행사장에 참석한 이후 밖으로 걸어 나오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속 그는 행사 복장에 걸맞게 검정색 턱시도에 하얀색 셔츠를 매치했다. 넥타이는 하지 않은 채 옷깃을 한껏 올려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옆에 있는 아말 클루니도 행사에 어울릴만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었다. 옷 색깔은 강렬한 빨간색으로 그의 미모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했다.
이날 둘은 두 손을 꼭 잡고 행사장을 빠져나와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앞서 부인 아말 클루니가 조지클루니의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사진이 공개돼 행복한 부부생활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조지클루니는 1985년 영화 ‘삶의 현실들로 데뷔한 이후 영화 ‘그래비티, ‘아르고, ‘킹메이커, ‘아메리칸, ‘오션스 13, 인썸니아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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