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채정안이 훈훈한 언니의 면모를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채정안, 채연, 윤소이가 남성을 만나는 경로를 선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채정안, 채연, 윤소이는 항목을 천천히 살펴본 후 미팅을 통한 만남을 택했다. 화면은 ‘미소팅 (미팅과 소개팅을 결합한 만남)을 주선하는 장면으로 넘어갔다. 이후 남자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은 남자들의 신체 부위만이 찍힌 사진을 보며 기대감을 높였다. 채정안은 사진이 2장임으로 남자가 2명임을 추리해 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 떨리기도 하고 아직 나보다 어린 동생들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양보의 의사를 밝혔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채정안, 채연, 윤소이가 남성을 만나는 경로를 선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채정안, 채연, 윤소이는 항목을 천천히 살펴본 후 미팅을 통한 만남을 택했다. 화면은 ‘미소팅 (미팅과 소개팅을 결합한 만남)을 주선하는 장면으로 넘어갔다. 이후 남자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은 남자들의 신체 부위만이 찍힌 사진을 보며 기대감을 높였다. 채정안은 사진이 2장임으로 남자가 2명임을 추리해 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 떨리기도 하고 아직 나보다 어린 동생들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양보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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