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심형탁이 가수 강균성의 팬을 자처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서인영, 이수경, 강균성, 심형탁은 노래방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노래방에 먼저 도착한 이수경, 심형탁은 서인영의 열창을 구경하며 즐거워 했다. 곧 일정을 마치고 강균성이 도착했다.
강균성은 박진영의 ‘허니를 열창해 가수다운 가창력을 뽐냈다. 심형탁은 강균성의 노래에 입을 벌리고 넋을 잃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강균성의 노래에 연신 감탄하며 어떤 노래를 해도 멋있다. 임재범 ‘고해 불러달라”고 청해 서인영, 이수경의 야유를 샀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서인영, 이수경, 강균성, 심형탁은 노래방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노래방에 먼저 도착한 이수경, 심형탁은 서인영의 열창을 구경하며 즐거워 했다. 곧 일정을 마치고 강균성이 도착했다.
강균성은 박진영의 ‘허니를 열창해 가수다운 가창력을 뽐냈다. 심형탁은 강균성의 노래에 입을 벌리고 넋을 잃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강균성의 노래에 연신 감탄하며 어떤 노래를 해도 멋있다. 임재범 ‘고해 불러달라”고 청해 서인영, 이수경의 야유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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