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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샤넬 크루즈쇼서 최시원-지젤 번천과 다정한 포즈…섹시한 의상 ‘눈길’
입력 2015-05-05 18:34 
사진=SNS / 윤아 지젤 번천 샤넬 크루즈쇼
윤아, 샤넬 크루즈쇼서 최시원-지젤 번천과 다정한 포즈…섹시한 의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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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샤넬 크루즈쇼서 만난 스타는?

윤아, 샤넬 크루즈쇼서 최시원-지젤 번천과 다정한 포즈…섹시한 의상 ‘눈길

소녀시대 윤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모델 지젤 번천과 만났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보다 예쁜 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 최시원, 지젤 번천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젤 번천과 윤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의 시스루 블라우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윤아, 최시원, 지젤 번천, 칼 라거펠드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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