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재원 `얘들아 파이팅`` [MK포토]
입력 2015-05-05 17:42 
5일 잠실 야구장에서 2015 KBO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5회말 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10-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패에서 빠져나오며 시즌 전적 17승10패로 1위 삼성을 쫓았다. 올시즌 LG와 상대전적은 2승2패 동률을 맞췄다.
두산 오재원이 경기 시작 전 어린이날 행사를 어린이들과 즐기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