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YG 방예담 근황, 미소년에서 훈남으로 ‘폭풍 성장’
입력 2015-05-05 17: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K팝스타2 준우승자 방예담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방예담 폭풍 성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방예담은 2002년생으로, 현재 중학교 1학년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훌쩍 성장해 미소년에서 훈남으로 변신한 방예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방예담은 ‘K팝스타2 출연 당시 12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에게 가능성을 인정받는 등 놀라운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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