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 일하니까 90% 좋아…10%는 불편해”

[MBN스타 황은희 기자] ‘힐링캠프에서 이재룡은 유호정이 일하는 것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유호정이 출연해 그를 둘러싼 풍문의 실체를 모두 밝혔다.

이날 이재룡은 이경규와 함께 아내 유호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룡은 아내가 요즘 일을 하니까 90%는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는 불편하다”며 애들 때문에..”라고 말해 유호정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힐링캠프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