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일침 속 에프엑스 근황…'여신이 따로없네~'

엠버 일침 속 에프엑스 근황…'여신이 따로없네~'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EXID 정화의 영어 억양을 조롱한 미국 매체를 향해 일침을 가한 가운데 그녀가 속한 에프엑스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에프엑스의 설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인 빅토리아, 엠버, 크리스탈, 루나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짧은 영상 속 에프엑스 멤버들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와 크리스탈, 루나는 더욱 성숙해진 미모와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엠버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