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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브리핑] '평창 홍보대사' 본, 올림픽 알린다
입력 2015-05-04 19:40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선임된 미국의 스키 선수 린지 본이 내일(5일)부터 국내 스키 붐 조성과 올림픽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입니다.
스키 월드컵에서 총 67회 우승한 본은 내일은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기자회견을 하고, 모레엔 대한스키협회와 미국스키협회의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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