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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과거 19禁 발언 화제…“스타킹 찢는 판타지? 괜찮아”
입력 2015-05-04 16:46 
사진=오늘밤어때 캡처
서유리, 과거 19禁 발언 화제…스타킹 찢는 판타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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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과거 솔직 발언 화제

서유리, 과거 19禁 발언 화제…스타킹 찢는 판타지? 괜찮아”

서유리의 흑역사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과거 19금 발언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작년 2월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rendE 예능프로그램 ‘오늘 밤 어때?에서는 서유리의 솔직한 19금 발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남자친구의 욕과 스타킹에 대한 성적판타지로 고민하는 사연이 대해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 할 것 같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서유리의 솔직한 발언에 남자 출연자들은 박수를 보냈고, 안영미는 아니면 스타킹을 공손하게 두 손으로 찢는다든지 예의 바르게”라고 덧붙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과감하네” 서유리, 내 여친이었으면” 서유리, 흑역사 속에서도 열심히 하네” 서유리, 무슨 말 해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MBC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을 통해 흑역사인 열파참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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