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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흑역사 ‘열파참’ 화제에 “던파, 양심적으로 상줘요”
입력 2015-05-04 09: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서유리의 흑역사 ‘열파참이 화제다.
4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던파 나한테 상주세요. 양심적으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3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 사전 녹화에서는 백종원이 서유리의 과거인 ‘열파참을 언급했고 다음날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기 때문.
‘열파참은 서유리가 과거 한 게임방송 BJ로 활약하던 당시 외친 발언으로 서유리가 성형을 하기 전의 모습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한편 ‘서유리 열파참 유튜브 영상에서는 과거 로즈나비란 이름으로 게임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 활동한 서유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서유리는 던파 업데이트 후 방송에서 ‘열파참 스킬을 소개했고 이 모습이 그녀의 흑역사로 꼽히고 있다.
이날 서유리 열파참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과거 사진 도대체 어떻길래” 서유리, 아 BJ였구나” 서유리, 아나운서인줄” 서유리, 당황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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