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남성관에 BMW 미니 팝업스토어 열어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남성전문매장에서 BMW 미니(MINI)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4일 본점 6층 남성전문관에 업계 최초로 BMW MINI의 어린이 자동차와 자전거 등 일상 용품을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오는 2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성인 자전거는 10%, 그 외 제품은 전품목 2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BMW 베이비 레이서II M3(오렌지)는 13만2000원, 베이비 레이서 II(블루)는 12만3200원, 아동 자전거는 47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