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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EXID 하니, 성형 논란 종식시키는 과거 사진 ‘자연미인 맞네’
입력 2015-05-04 03:02 
스타킹 EXID 하니
스타킹 EXID 하니, 성형 논란 종식시키는 과거 사진 ‘자연미인 맞네

스타킹 EXID 하니, 예전과 다름없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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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EXID 하니, 성형 논란 종식시키는 과거 사진 ‘자연미인 맞네

스타킹 EXID 하니의 어릴 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자연미인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데뷔 초부터 성형 논란을 겪어왔으며 이에 한 방송에서 직접 CT 촬영을 하기도 했다.

과거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는 성형미녀와 자연미녀를 구별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는데 하니는 여기에 출연해 자연미인임을 증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EXID 하니는 성형을 의심받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출연했다. 하니는 높은 코와 갸름한 얼굴, 큰 이목구비로 성형 의혹을 받았지만 CT와 학창 시절 사진을 확인한 결과 자연미인으로 판명됐다.

하니는 "학창시절 친구가 어느날 내가 교실에 못 들어오게 막더라. 나중에 보니 내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 거 티난다. 성형 괴물이라는 등의 말들이 적혀있었다"라고 설명해 충격을 주었다.

누리꾼들은 스타킹 EXID 하니 대박 예뻐” 스타킹 EXID 하니 성형 안 했네” 스타킹 EXID 하니 어릴 때에도 미녀” 스타킹 EXID 하니 싹이 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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