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타점 김민성 `짜릿한 적시타야` [MK포토]
입력 2015-05-03 14:48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 초 1사 2루에서 넥센 김민성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13승 15패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이날 경기에서 넥센을 상대로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고 LG전 2연승을 거둔 넥센은 스윕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