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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배트는 제가 들고 갈게요` [MK포토]
입력 2015-05-03 14:33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5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NC 다이노스는 이태양이 kt는 엄상백이 선발로 나선다.
한편 kt와 롯데는 지난 2일 4대5 트레이드 소식을 알렸다.
kt는 박세웅을 비롯해 이성민(25), 조현우(21), 안중열(20)을 롯데로 보내고 최대성(30), 장성우(25), 윤여운(25), 이창진(24), 하준호(26) 5명의 선수를 데려오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2회초 1사 3루. NC 박민우가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배트걸에게 배트를 받아서 들어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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