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가 관심을 끌었다.
인천국제공항이 2014년도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ASQ)에서 종합 순위 1위에 올라 10년 연속(2005~2014년) 1위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1800여개 공항 중 처음이다.
29일 국제공항공사는 "28일(현지 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과 '대형 공항(여객 4000만 명 이상) 최고 공항'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이 2~3위를 차지했다. 인천공항은 작년에 감소세를 기록한 환승률이 올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국제공항도 중규모 공항(연간 이용객 1500만~2500만명)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역시 인천 공항”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최고”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자랑스러워”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가 관심을 끌었다.
인천국제공항이 2014년도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ASQ)에서 종합 순위 1위에 올라 10년 연속(2005~2014년) 1위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1800여개 공항 중 처음이다.
29일 국제공항공사는 "28일(현지 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과 '대형 공항(여객 4000만 명 이상) 최고 공항'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이 2~3위를 차지했다. 인천공항은 작년에 감소세를 기록한 환승률이 올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국제공항도 중규모 공항(연간 이용객 1500만~2500만명)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역시 인천 공항”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최고”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자랑스러워”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