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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허구연, 승마기구 올라탄 채 노래 열창 ‘폭소’
입력 2015-05-02 23:48 
사진=마리텔 캡처
사진=마리텔 캡처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허구연이 노래를 열창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의 게스트로 출연한 허구연이 시청률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 채널의 시청률을 위해 허구연은 승마기구에 오른 채 ‘아리조나 카우보이를 열창했다. 평소 야구 해설위원으로 유명한 그가 코믹한 모습을 보이자 시청률은 급등하기 시작했다.

점점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김구라는 그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1부를 마친 후에 김구라는 오늘 시청률이 좋다. 이대로 1위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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