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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머슬마니아 선발전서 근육질 몸매 드러내…모델-클래식 부문 1위
입력 2015-05-02 19:54  | 수정 2015-05-02 20: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낸시랭의 몸매가 화제다.
행위예술가 겸 방송인 낸시랭은 2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모델-클래식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승옥과 이연을 비롯해 수많은 ‘몸짱들을 배출한 ‘머슬마니아 대회는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국내 대회 수상자는 오는 6월 미국 마이에미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지난해에는 유승옥이 이 무대 수상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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