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디바 출신 비키의 두 아이와 남편 모습이 담긴 사진이 1일 공개됐다.
비키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비키는 "남편이 근로자의 날이라 회사를 안갔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왔다"고 밝혔다. 비키는 또 "아이가 일곱살, 두살이다. 육아는 힘들다. 그래도 아이들이 정말 예쁘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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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비키는 "남편이 근로자의 날이라 회사를 안갔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왔다"고 밝혔다. 비키는 또 "아이가 일곱살, 두살이다. 육아는 힘들다. 그래도 아이들이 정말 예쁘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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