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빅뱅이 이틀째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 했다.
지난 1일 공개된 빅뱅의 신곡 ‘루저와(LOSER)는 2일 오후 3시 현재 멜론, 엠넷, 벅스, 올레,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싸이월드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10개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 다른 신곡 ‘배배(BAE BAE) 역시 2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다.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루저는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 국가에서 1위를 고수했다.
‘루저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중독성 강한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 ‘배배는 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노래다.
음원과 동시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무섭게 조회수를 갱신하며 빅뱅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루저는 622만 7854건, ‘배배는 447만 2467 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인기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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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공개된 빅뱅의 신곡 ‘루저와(LOSER)는 2일 오후 3시 현재 멜론, 엠넷, 벅스, 올레,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싸이월드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10개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 다른 신곡 ‘배배(BAE BAE) 역시 2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다.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루저는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 국가에서 1위를 고수했다.
‘루저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중독성 강한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 ‘배배는 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노래다.
음원과 동시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무섭게 조회수를 갱신하며 빅뱅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루저는 622만 7854건, ‘배배는 447만 2467 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인기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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