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키, “아이들 키우는 게 편한가 보다”라는 김태균에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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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비키, 컬투쇼 출연

컬투쇼 비키, 아이들 키우는 게 편한가 보다”라는 김태균에 하는 말이…

컬투쇼 비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비키는 1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컬투쇼' 초기 게스트였던 비키는 "지금의 남편과 연애했을 때 컬투쇼에서 결혼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키는 "지금은 엄마로 살고 있다. 아이가 7살, 2살이다"고 말했고, DJ컬투는 "방금 아이들을 봤는데 너무 예쁘다"고 아이들에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DJ 김태균이 "아이들 키우는게 편한가 봐요"라고 말하자 비키는 "편하다고요? 육아는 힘들죠. 그래도 아이들이 정말 예쁘다"고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는 방송 9주년 특집 대국민 앙케이트쇼로 꾸며졌으며 홍은희, 비키, 이정, 이홍기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