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할배’ 백일섭 “이서진, 이제는 짐꾼 아닌 패밀리”
입력 2015-05-01 22:38 
사진=꽃보다할배 캡처
[MBN스타 정예인 기자] 배우 백일섭이 이서진에 대한 의미를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뿔뿔이 흩어졌던 멤버 전원이 모여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술 한 잔에 흥이 오른 백일섭은 이번 여행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과거에는 짐꾼 이서진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꽃보다 할배 패밀리”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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