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에 흡연의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을 의무적으로 넣도록 하는 법안이 오늘(1일)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경고그림이 지나치게 혐오감을 줘서는 안 된다는 단서조항이 추가됐는데 법사위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경고그림이 지나치게 혐오감을 줘서는 안 된다는 단서조항이 추가됐는데 법사위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