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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헨리 “의자 덕분에 인테리어 디자이너란 꿈 생겨” 자랑
입력 2015-05-01 14:22 
해피투게더 헨리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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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헨리가 인테리어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달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헨리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자 ‘헨리자를 들고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헨리는 병에 걸렸다”며 인테리어 병에 걸린 거다. 이 의자 하나로 인해 새로운 꿈이 생겼다. 원래는 음악 밖에 생각 못했는데, 이 의자 때문에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꿈이 생겼다”며 해맑게 제2의 꿈을 설명했다.

그 후 헨리는 직접 디자인한 가구들로 꾸며진 집을 공개했다. 이어 ‘헨리자는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한 큰 의미 있는 의자”라고 경매에 나갈 자신의 가구를 강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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