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희라 모친상 당해 최수종과 함께 빈소 지켜
입력 2015-05-01 13: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하희라가 모친상을 당했다.
하희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오전 하희라가 지난달 30일 모친상을 당했다. 평소 심장 질환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며 지금 하희라가 최수종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하희라의 모친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4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경기 용인 로뎀파크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희라 힘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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