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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측 “미얀마 봉사활동으로 칸 영화제 불참”
입력 2015-05-01 11:21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미얀마 봉사 활동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내며 겸손함을 보였다.

1일 오전 김혜수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혜수가 미얀마 봉사활동으로 칸 국제영화제에는 불참하게 됐다”며 봉사는 조용히 할 일인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혜수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은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지난 4월29일 개봉해 18만554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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