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이경규의 MBC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경찰청사람들2015이 신선했다는 평가를 얻었지만 시청률 성적은 부진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첫 방송된 MBC ‘경찰청사람들2015은 전국시청률 3.6%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6.6%보다 오히려 상승한 수치다. ‘경찰청사람들 2015과 비교해 두 배의 시청률이다.
반면 KBS2 ‘해피투게더는 4.7%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주 5.1%보다 하락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찰청 사람들 재미있는데” 시청률은 오르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의 MBC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경찰청사람들2015이 신선했다는 평가를 얻었지만 시청률 성적은 부진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첫 방송된 MBC ‘경찰청사람들2015은 전국시청률 3.6%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6.6%보다 오히려 상승한 수치다. ‘경찰청사람들 2015과 비교해 두 배의 시청률이다.
반면 KBS2 ‘해피투게더는 4.7%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주 5.1%보다 하락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찰청 사람들 재미있는데” 시청률은 오르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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