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두산중공업의 주요사업 분야인 플랜트와 조선사업이 모두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2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씨티그룹은 플랜트와 조선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두산중공업의 1분기 수주는 3조8천억원, 연간 수주액은 7조9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씨티그룹은 또 해외 수주의 호조와 저가수주 공사 종결로 인한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두산중공업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11%와 8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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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은 플랜트와 조선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두산중공업의 1분기 수주는 3조8천억원, 연간 수주액은 7조9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씨티그룹은 또 해외 수주의 호조와 저가수주 공사 종결로 인한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두산중공업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11%와 8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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