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정식 닭갈비면 ‘차줌마’는 따 놓은 당상
입력 2015-04-30 18:40 

닭고기 전문기업인 하림(대표 이문용)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간편한 가정식 요리 제품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닭갈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림에 따르면 이 제품은 뼈를 발라낸 토종닭을 국내산 매실액으로 숙성해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고 감칠맛을 살렸다. 매콤한 양념에 재운 상태로 출시해 집에서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피크닉 도시락 반찬이나 술안주로 좋다.
강기철 마케팅 실장은 요리에 서툰 아빠들을 위해 이지 쿠킹 먹거리인 순살 닭갈비를 내놨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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