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25·윤보라)와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신 쌤구(27·본명 구사무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씨스타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과거 방송사나 녹음실에서 몇 차례 본 게 전부"라고 공식입장을 30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보라와 쌤구가 사귄 지 꽤 오래 됐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양재천이나 도곡동에 사는 쌤구의 집 근처"라고 보도했던 터다.
씨스타 보라는 현재 Mnet '언프리티랩스타'의 키썸, 릴샴, 제임스, 아둥가와 스페셜 콜라보 프로젝트 곡 '피드백'으로 활동 중이다. 쌤구는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에 출연한 바 있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과거 방송사나 녹음실에서 몇 차례 본 게 전부"라고 공식입장을 30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보라와 쌤구가 사귄 지 꽤 오래 됐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양재천이나 도곡동에 사는 쌤구의 집 근처"라고 보도했던 터다.
씨스타 보라는 현재 Mnet '언프리티랩스타'의 키썸, 릴샴, 제임스, 아둥가와 스페셜 콜라보 프로젝트 곡 '피드백'으로 활동 중이다. 쌤구는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에 출연한 바 있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