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롤점검, 타이미 실력 화제 '서포터는 타이밍이야'
입력 2015-04-30 10:03 
타이미 롤점검 / 사진 = 타이미 트위터
롤점검, 타이미 실력 화제 '서포터는 타이밍이야'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래퍼 타이미의 게임 실력이 화제가 됐습니다.

타이미는 과거 온게임넷에 출연해 '한판만 연예인 입롤대회'에서 롤을 플레이 했습니다.

'한판만 연예인 입롤대회'는 온게임넷이 주최한 대회로, 연예인들이 등장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승부를 겨루고 실력자를 가려내는 대회입니다.

당시 대회에서 타이미는 방송인 서유리, 레이싱 모델 천보영, 조인영, 김하음, 연기자 김성결과 함께 팀을 이뤘습니다.

당시 타이미는 팀 내에서 하단 공격로 서포터를 맡아 랩 실력 못지않은 훌륭한 기습 플레이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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