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쿨 유리 가족샷 “가족과 삼촌, 하동균”
입력 2015-04-30 09: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하동균이 유리의 가족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유리 남편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쮸끼쮸기, 가족과 삼촌, 하동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남편, 하동균, 유리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하동균이 유리의 딸 사리하 양을 안고 다정한 삼촌 면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 모 씨와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 후 결혼 6개월 만에 딸 사리하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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