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기업, 위기 때마다 활용된 ‘연예인 마케팅’
입력 2015-04-29 17:40  | 수정 2015-04-29 21:16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 위기돌파 방법이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을 떠올리게 합니다. '연예인 마케팅'을 내세워 효과를 본 적이 적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경남기업의 모델로 활동했던 연예인들, 이름만 들어도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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